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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거제썬트리팜리조트 주변 관광지

 

학동몽돌해수욕장

노자산아래 펼쳐진 1.2km의 검은 몽돌밭 학동몽돌해수욕장은 소나무 숲이 있어 텐트를 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해수욕장위로는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관광도로가 잘 다듬어져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233호 동백림과 팔색조를 비롯하여 해금강까지의 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학동몽돌해수욕장 전경

학동몽돌해수욕장 전경

외도

외도는 4만 4,000여평의 천연동백림 숲과 아열대 식물인 선인장, 코코야자, 가자니아, 선샤인, 유카리, 병솔, 잎새란, 용설란 등 3,000여종의 수목과 섬 안에 조성된 전망대, 조각공원, 야외음악당, 휴게시설 등이 잘 갖추어져 있다. 거제썬트리팜리조트에서 5분거리인 도장포와 해금강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탈 수 있다.

외도해상농원 전경

외도해상농원 전경

해금강

해금강에는 ‘흐르는 강물’은 간 곳 없고 광활한 바다만 끝없이 펼쳐져 있다. 바다 위에 떠 있는 봉우리가 마치 금강산처럼 아름답다해서 붙여진 이름이 바로 ‘해금강’이기 때문이다. 거제도 노자산의 끝봉우리가 바다 속으로 잠기는 듯 하다가 다시 불쑥 솟아오른 갈도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은 금강산의 해금강만큼이나 압권이다. 아침 햇살이 동쪽 바다를 깨우면 천태만상의 만물상이 장관을 이루며 서서히 그 신비로운 자태를 드러내는 해금강 일출도 볼만하다.

거제도 해금강

거제도 해금강

거제포로수용소

거제도에 오면 1950년으로 돌아가보라. 민족의 비극, 전쟁의 아픔을 코 끝이 찡해지도록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곳. 자녀하고 같이라면 거제포로수용소는 더욱 좋다. 요구사항이 넘치는 아이들에게 ‘옛날에는—‘ 이란 비명을 아끼려면 손잡고 포로수용소를 꼼꼼히 둘러보라. 반공 포로와 친공 포로간의 유혈참극이 벌어지기도 했던 생생한 역사의 현장이 재현되어 있다. 포로수용소 유적관에는 그 당시의 사진과 장비 및 의복 등이 실감나게 전시되어 있고 6.25 동란과 포로수용소에 대한 영화도 상영하고 있다. 위치는 거제시청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거제포로수용소 전경

거제포로수용소 전경

여차-홍포 오프라인코스

홍포오프라인코스 환상의 섬 속으로 빨려들 것 같은 아름다운 길이다. 여차몽돌해수욕장에서 위쪽으로 비포장길을 따라 섬전망대와 홍포까지이어지는 길이다. 산허리를 끼고 덜컹대며 도는 승용차가 다도해 사이를 지나는 한척의 통통배가 된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환상적인 코스다. 쪽빛 남해에 점점히 떠있는 대병대도, 소병대도, 홍도, 그 너머로 아스라히 보이는 매물도, 그리고 바다를 가로지르는 어선과 유람선이 손잡고 한 폭의 풍경화를 그린다. 두 곳의 전망대가 있는이 아름다운 정경은 거제도에 마지막 남겨진 비경이다.

함목해수욕장

한꺼번에 사람들이 몰려와 번잡하고 산만하기만 한 소문난 해수욕장에 실망하셨다면 해금강 입구 함목해수욕장을 권한다. 학동몽돌해수욕장에서 불과 5분거리에 있지만 비교적 한적하고 몽돌해수욕장의 멋을 한껏부린 숨겨진 장소니까 말이다. 학동 해수욕장에서 곡예를 하듯 차를 몰아 산등성이를 타고 서너구비를 돌면 해금강과 남부 저구로 갈라지는 갈림길에 위치하고 있는 함목 해수욕장은 바로 그런 호젓함과 단란함을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이다.

명사해수욕장

고운 모래가 유리알같이 빛난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 ‘명사해수욕장’이다. 맨발로 모래사장을 거닐면 부드러운 모래의 질감이 발끝에서 온몸으로 느껴진다. 은모래 백사장이 길이 500m, 너비 70m로 펼쳐져있고 해수욕장 뒷편에 자리잡은 천년노송의 그늘은 한여름 뙤약볕을 막아주는 자연 파라솔이다. 특히 가족단위의 피서객에게는 완벽한 맞춤형 해수욕장이다.경사가 완만하여 30m를 나가더라도 수심은 1m 안팍에 불과해서 아이들도 안심하고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썰물 때 드러나는 해변 왼쪽의 갯벌에는 바지락이 널려있어 아이들과 조개캐는 재미도 솔솔하다. 물론 주민들의 생활 수단인 바지락에 너무 욕심내는 것은 금물이다.

명사해수욕장 전경

명사해수욕장 전경

대포어판장

대포어판장은 명사에서 차로 5분쯤 고개 하나를 넘으면 “대포”라고 하는 어촌 마을에 도달할 수 있는데 이 마을 선착장 끝에 위치한 현대식 2층건물이 활어경매장이다. 매일 아침 7시 고깃배들이 들어와 경매가 이루어지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신기하고 입이 쩍 벌어지는 바다고기들과 해산물이 넘쳐나 살아있는 자연학습장이다. 중매인에게 부탁하면 10%의 수수료를 내고 갓 잡은 싱싱한 자연산생선을 맛볼 수도 있다.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거제썬트리팜리조트에서 해금강으로 가는 길목에서 왼쪽편을 내려더 보면 그림같은 어촌마을이 나오고 고개만 들면 ‘바람의 언덕이 수채화처럼 포근하게 눈안에 가득찬다. 바다 한가운데 골프장같은 푸른언덕에 언제나 바닷바람이  찾는 이를 맞는 곳이다. 풍차가 언덕과 잘 어우러져 세워져 있고 그 아래 펼쳐진 바다와 섬  흔히 볼 수 없는 풍광이 눈 앞에 펼쳐지는 이색적인 장소다. 바람의 언덕 맞은 편 ‘신선대’는 절벽과 커다란 바위들이 어우러져  마치 신선놀음을 하는 형상이다  넓은 바위는 가족피크닉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바람의 언덕

바람의 언덕

가라산, 노자산, 망산

노자산은 거제도의 동남쪽에 위치하여 동부면 구천, 부춘, 학동을 끼고 있으며, 해발 559m로 남쪽으로는 거제 수봉 가라산(580m)과 연결되어 있다. 가을 단풍이 절경인 이곳에는 여러 종류의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적으로 희귀조인 팔색조가 서식하고 있어 신비의 산으로 일컬어 지고 있다. 학동 몽돌밭에서 바라다 보이는 정상의 기암 괴석도 일품이지만 정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춤추는 듯 솟아 있는 다도해의 비경은 보는 이의 가슴을 울렁이게 한다. 등산코스는 자연휴양림에서부터 개설된 등산로를 따라 산행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지만 동백림 보호지 옆 내촐민박 맞은편과 다대분교, 거제 썬트리팜 리조트 뒷편에서 출발하는  것도 또다른 즐거움이다. 다도해의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이 가장 뛰어난 망산(397m)은 최근 관광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출발할 때부터 정상까지 사면이 바다 전망을 조망할 수 있고 산행시간이 짧은 것이 매력적이다.

망산 정상

망산 정상

장사도

별 그대 장사도 장면

인간,자연, 예술이 공존하는 섬 장사도는 3만평을 고원으로 조성하여 10만그루 이상의 동백이 3월부터 붉은 물결을 이룬다.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한려수도의 크고 작은 섬들을 바라보며 자연의 경이로움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거제 썬트리팜 리조트에서 5분거리인 저구항과 대포항에서 장사도로 떠나는 유람선이 운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