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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봄의 기적 노란 수선화 활짝 핀 공고지

노란 수선화 핀 공고지

노란 수선화 핀 공고지

거제도 봄의 기적 노란 수선화 활짝 핀 공고지

공고지는 40년을 부부가 만들어 낸 수목원입니다.
사진처럼 산에 계단식으로 돌담을 쌓아 나무를 심어놓았습니다.
기계의 힘을 빌지 않고 세월의 힘으로 만들어 놓았다고 합니다.

원래 지명은 공곶이지만 이곳 사투리로 공고지라 부릅니다.
외도가 인공적인 미로 가득한 곳이라면
공고지는 자연적인 미로 가득한 곳입니다.
덜 손이 가고 덜 알려져 있어 오히려 아름다운 곳.
입장료도 없습니다. 대신 기적을 만든 분들에 대한 예의와 존경을 잊지 말아야 할 겁니다.

공고지 가는 길

거제시 일운면 에 있는 와현해수욕장에서 예구마을쪽으로 갑니다.
예구마을에 차를 세워놓고 도보로 산을 하나 넘어야만 갈수 있는곳입니다.

공고지를 가는 길은 일반버스로는 이용이 어렵습니다.
차를 가져가고 주차 공간이 적어 조금 불편합니다.

공고지를 즐기는 두가지 방법

하나는 예구마을에 차를 주차해 놓고 공고지를 향해 걸어서 가는 것입니다.
걷는 동안에 산림욕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숲이 깨끗합니다. 그리고 힘들다고 생각이 들 때 쯤 노부부가 꾸며놓은 아름답고 경이로운 수목원과 돌로 만들어진 계단과 담들을 보고 내려가니 힘듦을 덜어줍니다. 다 내려오면 앞바다에 내도가 보이는 몽돌해변이 있어 시원합을 더 해줍니다.

다른 하나는 예구마을에서 공고지와 내도를 돌아주는 배들이 있습니다. 걸기 힘드시거나 바다의 풍경을 더 많이 즐기실 분은 이 방법도 이용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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