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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봄 1박2일 추천 일정

<도착하는 날>

신거제대교or거가대교-거제 썬트리팜 도착-
여차홍포 오프라인코스-대포석양감상-저녁식사-
도장포 바람의 언덕(아니면 학동몽돌해수욕장)

<다음날>

해금강 일출감상-아침식사- 외도해금강
유람선 관광-거제포로수용소-칠천도 일주 -통영

망산에서 바라본 대소병대도

많은 분들이 거제도에 오시면 외도를 최우선 코스로
잡으시겠죠.특히 봄꽃이 피어나기 시작한 외도는
사계절 중 제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계절입니다.
외도와 해금강을 편하게 관광하시는 방법은
오후 4시에서 3시30분사이에
출항하는 마지막 유람선이 출항할 때
미리 다녀오고 숙소로 들어가는 방법과
다음 날 아침식사 후 외도를 보시는 게
제일 편리합니다.( 숙소에서 할인권 제공)

외도 다음으로 많이 찾는 거제포로수용소는
숙소에 오기 전에 신현 거제시청 바로 옆에 위치한
포로수용소를 보고 오시거나
다음날 유람선을 타고 거제도를 떠나는 마지막 코스로
잡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거제도 관광지 중 밤에 찾을 수 있는 곳은
도장포 바람의 언덕이나 학동몽돌해수욕장이 적당하고
미리 봄을 알리는 동백숲을 둘러 보시고
특히 석양과 일출은 거제도의 뛰어난 절경과 어울리는
장관이 연출되니 둘 중 하나는 보고 가시길

칠천도는 거제도에 딸린 큰 섬으로
새로 놓인 연육교의 경치가 뛰어나고
거제도 본 섬과는 전혀다른 섬 특유의
소박한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어 권합니다.

홍포오프라인 코스는 여차와 홍포를 잇는
거제도의 아름다운 해안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색다른 코스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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