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썬트리팜 소개

거제도 수학여행 테마형 크고 작은 체험활동 이벤트가 선사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갯벌체험, 서바이벌게임, 숯불바비큐, 캠파이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불거리가 넉넉합니다. 외도도 좋고 별 그대로 유명해진 장사도도 괜찮습니다.   숙소에서 5분 거리에 선착장이 5곳입니다. 포로수용소, 조선소견학, 해양생태체험 등 새로운 테마여행 코스도 즐비합니다. 통영과 연계한 관광코스도 인기만점.  오는 날 통영보고 거제도에서 구경하고 자고 다시 통영으로 가기에 딱입니다. 거제도의 대표적인  단체 숙박지 ‘거제썬트리팜’는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줄여서 별그대’ 19회 동백꽃길이 등장하는 촬영장소는 장사도 카멜리아 해상공원입니다. 까멜리아는 동백이란 뜻인데, 섬에 자라는 자생식물군 중 70%를 차지하는 동백 군락지가 아름다워서 공원 이름으로 삼았지요. 장사도는 행정구역상으로 통영에 속하지만 실제로는 거제도에 더 가깝습니다. 가장 장사도와 가까운 마을은 게스트하우스 썬셋뷰가 있는 거제도 저구마을입니다. 저구마을에 있는 유람선터미널에서 장사도까지 20분 정도 걸립니다. 2월 20일 방송된 SBS 별

거제도  겨울 특미 굴을 숙박객들이 바비큐 때 구워 드실 수 있도록 판매합니다. 껍질 채 있는 각굴을 그릴위에 올려 직화구이를 해 드시면 겨울 굴의 참맛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한바구니에 2만원씩이고 4가족이 충분이 드실 수 있는 양입니다.

거제도 봄의 기적 노란 수선화 활짝 핀 공고지 공고지는 40년을 부부가 만들어 낸 수목원입니다. 사진처럼 산에 계단식으로 돌담을 쌓아 나무를 심어놓았습니다. 기계의 힘을 빌지 않고 세월의 힘으로 만들어 놓았다고 합니다. 원래 지명은 공곶이지만 이곳 사투리로 공고지라 부릅니다. 외도가 인공적인 미로 가득한 곳이라면 공고지는 자연적인 미로 가득한 곳입니다. 덜 손이 가고 덜 알려져 있어 오히려 아름다운 곳. 입장료도 없습니다. 대신 기적을 만든 분들에 대한 예의와 존경을 잊지 말아야 할 겁니다. 공고지 가는